우리집.....메주만들기
연일 2틀에 걸쳐 메주만든는 것을 배웠다
콩을 씻고, 가마솥에 불을 조절해가며 지피고, 콩이 알맞게 뭉근해지면,
잘 치대어 메주틀에 꼭꼭 눌러 모양을 만들어 짚으로 엮어서 잘 말리면(보름정도~)
메주로의 인생은 끝나고 그다음부터는 잘 띄우는것이 관건이다..
햇볕 잘드는 황토방에 잘 말려주면 성공이다....
그동안 우리집 전통식품 메주와 청국장을 띄우는데 도움을 주신
김화*, 이금*, 김수*, 안성*, 전명*.....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주거는 틀을 80세 할아버지께서 산에 가서 손수 나무를 해다가 자르고 구멍을 내어 맹글어 주셨다
메주만드는 기구들도 어찌나 많던지 50년을 넘게 사용하신것을 얻어서 사용하고
손수 불도 지펴주고, 콩도 뭉게주시고 메주모양도 꾹꾹 만들어주시고, 짚을 엮어서 매달아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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