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도시(새로운 삶)

양다리 생활이 시작되다...

한나1234 2011. 8. 4. 17:12

여기"꿈 도시 서울 맞지요?!~~~ 

 

꿈을 갖고 도시로 올라가는 사람들....

다시 꿈을 싣고 시골로 내려가는 사람들....

 

 

 

산골농원은 이제 도시로 양다리를 걸치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이 다리가 멀쩡하다면 노후대책까지 이어지겠지만,

현재로선 그리운 고향을 찾아 상경을 했답니다...

 

400고지의 산골 못지 않은 높이(23층)로 골라잡아 안주를 하고 나니

왠지 도시 냄새가 가슴을 시리도록 정겨운 느낌이랍니다...

 

   

 

  

 

이제 지친 몸도 마음도 편안히 쉬게 해줄 나만의 공간!!

 

 

공주같이 키우고 싶었지만 산골야생에서 뛰어놀던 딸래미에게

 이젠 온유한 안식처를 주고 싶다.

 

 

 

귀농 3년이 지나면서 많은 느낌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가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너도나도 도시로 보내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고,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너도나도 시골로 내려오지만 정말 여유로움이 있는가?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생태적 삶이 있기는 하지만, 도시인들이 적응하기에는 너무도 환경의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기는 이르지만,

산골생활의 3년과 앞으로 도시에서의 삶을 경험속에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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