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시골생활/시골밥상·도시밥상

깍두기와 파김치

한나1234 2011. 9. 30. 15:34

산골에서는 밭에서 쑥 뽑아 먹었던

무우를 1개에 3천원을 주고 3개를 샀네요. 

산골 밭에서 시들어가고 있을 쪽파는 1단에 2천원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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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파김치를 담궜습니다.

(배추는 아직 이르고, 너무 비쌉니다)

 

 

1만1천으로 두가지 김치를 담궜습니다.

(마늘, 고추가루, 등등은 별도)

 

딱!~좋습니다.

좀 비싸기는 하지만 조금씩 담궈먹으니 재미도 있습니다.

산골에서야 남아도니 맨날 대량으로 담그고 남아돌고.....

 

 

 

쾌청한 파란하늘을 보니 산골이 가끔은 그리워집니다.

초록의 산들과 푸른하늘이 정말로 눈부시게 아름다울텐데...

그래도, 가끔 여행가는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