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시골생활/시골밥상·도시밥상

산골의 마지막 추억들~~

한나1234 2011. 10. 25. 18:21

산골농원에서 가져온 마지막 흔적들을 꺼내었습니다.

하루종일 이것들과 지지고 볶고......

산골의 정취가 느껴져서 눈물이 날정도였습니다.

 이 냄새들~ 색깔들~ 이걸 맹글었을때의 추억들~

 

 

 

 

 

 

 

 

 참깨도 이게 마지막 입니다.

깨끗이 씻어서 조리질을 하여 볶습니다.

 

 

 삶고 지지고 볶아 줍니다.

나물들을 삶는 동안 온집안에 산골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집간장과, 된장으로만 간을 맞춥니다.

 

 

 묵나물을 담궈놓은 풍경은 그 어떤 좋은 경치보다

정겹고 푸근하며 그윽함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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