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시골생활/전통식품·효소

[스크랩] 된장 맛있게 제대로 먹기

한나1234 2010. 7. 20. 20:55

  *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 감자와 호박

       된장찌개를 끓일 때 감자와 호박을 주재료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감자와 호박은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 야채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된장은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비타민C가 없고 게다가 소금을 많이 함유하    고 있어 자칫 나트륨을 과잉 섭취할 단점이 있다.

   하지만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한 감자와 어울리게 되면 감자의 풍부한 칼슘이 된장의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는 역할까지 하게 된다.

   또한 호박에도 비타민C와 비타민 A가 풍부해 된장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 된장은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앤다

    끓는 물에 고기를 삶아내는 요리를 할때는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마늘이나 생강, 통후추 등의

  향신료를 사룔한다. 여기에 하나 더해 된장을 조금 풀어본다. 된장은 고기의 냄새를 없앨 뿐 아니라 깔끔한 맛을

  더하기 때문에 한결 맛있는 고기 요리를 만들 수 있다

 

 * 찜이나 무침을 할 때 된장을 넣으면 구수하다

    나물을 무칠 때 된장양념을 무치면 구수하고 짭짤한 맛에 입맛이 더해진다. 무칠 때 마요네즈를 조금 넣고 무치면 더욱

   고소하고 짠맛을 감소시켜 먹기에도 좋다. 또한 된장을 넣어 찜을 할때는 양념에 깨소금과 참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조리하면 된장의 구수한 맛을 한결 더 할 수 있다

 

 * 된장은 뚝배기에 끓이는 것이 가장 맛있다

   "된장찌개는 뚝배기에 끓여야 제맛이다" 라는 말이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찌개는 95~100 ℃의 온도에서

    가장 좋은 맛을 내는데 뚝배기에 요리를 하면 쉽게 열이 빠져나가기 않아 따끈한 온도를 유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끓이면 토속적인 된장찌개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출처 : 봉화군귀농사랑방
글쓴이 : 사랑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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