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 꼼짝못하는 한파가 몰려왔다
이제 슬슬 겨울양식이 하나하나 꺼내져 나오기 시작이다.
비인지 눈인지 밖엔 천지가 빙판에 얼음이다
뜨끈한 "팥죽"으로 몸보신 좀~
<요거이-내가 직접 추수한 팥!>
식혀놓은다음 손으로 물을 넣어 으깨어 걸른다. 무거리는 버리고(퇴비로 활용).... 팥물을 팔팔 끊인다음 준비한 쌀과 떡을 순서대로 넣어 약불에 끊여 옹심이가 뜨면 완성된것임. 소금넣고 끝.....
재료: 팥 반되, 불린쌀, 가래떡 약간(쌀옹심대신),소금
팥은 물에 깨끗이 씻어 건져놓고, 2-3시간정도 뜸들이듯이 푹 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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